“불교계와 소통 강화하고 청불회 활동 활성화 할 터”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제21대 청와대불자회장에 취임했다.청와대불자회(이하 청불회)는 1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조계사 대웅전에서 제21대 청와대불자회장 취임법회를 봉행했다.취임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김상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장 등 종단협 소속 종단 대표 스님, 정관계 인사, 청불회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윤종원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불회는 회원 간 불심을 돈독히 하고 불교계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으로 불교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청불회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힘쓰겠다”며 “2기 청불회의 희망찬 발걸음에 종단과 사부대중 모두가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법문을 통해 “청와대불자회가 새로운 회장님을 모시고 신행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며 “불교계와의 소통을 담당하는 불자회장이라는 소임을 묵묵하게 능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생...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