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보경 대은 설산 스님 등 11명 대종사 품수
태고종이 9월 13일 오후 한국불교 전통문화전승관 대불보전에서 제16차 대종사 법계 품서식을 봉행했다.이날 도산, 남파, 보경, 대은, 설산, 운경, 운암, 헤담, 동우, 무예, 도관 스님 등 11명의 스님이 종단 최고법계인 대종사 법계증과 금란가사, 불자를 품서했다.대종사 법계는 법납 45년 이상으로 종사 법계 품서 후 10년이 경과해야 자격이 주어진다.총무원장 도산 스님은 “법계는 종단을 지탱하는 위계질서의 기본이자 수행과 지도력의 척도”라며 “특히 오늘 법계 품서식은 종단의 미래를 위한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태고종은 대종사와 더불어 동허, 진성 스님 등 4명의 종사 법계 품서식도 함께 봉행했다.
2017-09-15 10: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