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역 현안해결 위한 6개 교구본사 대책위 구성
향후 (가칭)호남불교포럼도 발족조계종 금산사, 백양사,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 선운사, 대흥사 등 호남지역 6개 교구본사 주지협의회(회장 월우 스님)는 순천 선암사 소송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호남지역 교구장스님들은 총무원 기획실장 주경 스님 등 종단 관계자와 5월 22일 광주 시내에서 모임을 갖고 이와 같은 사항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순천 선암사 등기 말소 관련 1심 소송은 한국불교의 정통성과 자산을 온전히 계승한 1962년 통합종단 출범의 중요성을 외면한 부당한 판결임을 확인했다. 또한 선암사 2심 소송의 승소를 위해 지역 불교계의 역량을 모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주지스님들은 또한 이번 선암사 소송 문제는 선암사 공동 관리 운영의 내용을 담은 지난 2011년 조계종–태고종 간 합의를 전면 위배한 것으로 태고종 선암사 측의 신의성실 위반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고 정법 수호의 차원에서 강력 대응하며 이의 부당성에 대해 전면 홍보하기로...
2017-05-25 10: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