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14대 종정에 진제 스님 재추대
조계종 제14대 종정에 진제 스님이 재추대 됐다.조계종 종정추대위원회는 12월 5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제14대 종정추대회의를 열어 제14대 종정에 진제 법원 대종사를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임기는 내년 3월 26일부터 5년이다.이날 종정추대위원회 회의에는 원로의원 22명과, 총무원장, 중앙종회의장, 호계원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총정추대위원회는 원로회의 의원 25명, 총무원장, 중앙종회 의장, 호계원장 등 28명으로 구성됐다.종정 스님은 종단의 주요 행사와 안거 등을 맞아 종도들에게 법어를 내리며 종단의 모든 스님들에게 계를 전하는 전계대화상의 위촉권을 가진다. 또한 종헌 종법에 따라 포상과 징계의 사면, 경감, 복권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 1962년 제1대 종정 효봉 스님에 이어 청담(2대), 고암(3~4대), 서옹(5대), 성철(6~7대), 서암(8~9대), 월하(9대), 혜암(10대), 법전(11~12대) 스님 등이 조계종 종정을 역임했다.진제 스님은...
2016-12-05 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