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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 자혜장학회와 네팔 초등학교 건립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월주 스님)는 12월 2일 서울 영화사에서 자혜장학회(회장 유영호)와 네팔 룸비니지역에 스리갼조띠 자혜초등학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자혜장학회는 학교건립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 5천만 원을 후원한다. 스리갼조띠 자혜초등학교는 교실 5칸 신축, 3칸 개축 등 도서관과 교무실을 포함하여 총 8칸 규모로 건립되며, 화장실과 식수펌프, 담장 등의 부대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 스리갼죠띠 자혜학교의 ‘스리갼죠띠’는 ‘지식의 빛’이라 번역되며, ‘깨달음을 얻어 중생을 구제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편, 설립 이후 30여간 고봉중고등학교(전 서울소년원)를 후원 중인 자혜장학회는 교육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2014년부터 불교국가의 학교 건립 후원을 준비했다. 2015년 네팔에 강진이 발생했을 때에도 산골학교 건립을 위해 지구촌공생회에 일시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2016-12-02 17:12:03
월정사 ‘청년마음출가학교’ 개최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행복으로 인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계종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는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청년마음출가학교’를 개최한다. 출가학교 학감은 적엄 스님, 인례사는 도엄, 서현, 지우 스님이 맡았다. 청년마음출가학교는 △마음, 행복에 이르는 길 △자유, 수행자의 삶과 인간의 행복 △수행, 깨달음을 통한 나의 완성 △자각, 바로보기 위한 눈 뜸 △힐링, 진정한 자비와 놓아버리기 △치유, 아픔을 넘어선 행복 △소통, 붓다의 대화법과 배려의 리더십 △문화, 문화를 통한 불교알기 등을 주제로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 상원사 주지 인광 스님, 조계종 교수아사리 자현 스님, 조정래 작가 등이 강의에 나선다. 이와함께 매일 아침 예불 및 참선, 108배와 걷기명상, 수행일기 쓰기와 전나무숲 삼보일배, 108염주 만들기, 서대·북대 참배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월정사는 “이 시대의 지친 젊은이들이 누구나 편히 와서 쉴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을 ...
2016-12-02 17:11:21
선재 스님, 조계종 사찰음식 요리 명장 임명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 스님이 조계종의 첫 사찰음식 요리 명장으로 임명됐다.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1월 3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레서 선재 스님을 요리 명장으로 임명했다. 자승 스님은 “그동안 선재 스님이 사찰음식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사찰음식의 세계화와 체계화를 위해 더욱 애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선재 스님은 성일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이후 1990년대부터 사찰 음식의 연구, 보급에 앞장서 온 국내 최고의 사찰 음식 전문가로 꼽힌다. 올해 세수 60세를 맞은 스님은 자신의 수행뿐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보살행으로서의 사찰음식을 알리고 만들어 왔다.
2016-12-02 12:35:43
천태종 삼광사, ‘행복한 음악이야기’ 힐링콘서트
천태종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는 12월 1일 오후 지관전에서 신도 및 부산지역 주민들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원 스님의 행복한 음악이야기,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콘서트는 주지 무원 스님이 직접 제작한 ‘행복한 음악이야기’ 앨범 곡들과 대중적인 곡들로 진행됐다. 또 삼광사 화엄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가수 박철수 씨의 공연도 이어졌다.주지 무원 스님은 “어려운 불경의 내용과 수행하며 깨우친 좋은 경험들을 불자들에게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음악과 접목해 ‘행복한 음악이야기’란 앨범을 제작하게 됐다”며 “잠시나마 음악을 통해 삶의 지친 마음을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02 12:06:05
“총림 선암사 사수와 종단의 원융화합 발전에 동참하자”
태고종은 11월 24일 순천 선암사에서 ‘태고총림 선암사 수호 및 종단 발전 결의 2016 전국승려연수교육’를 개최했다. 이날 종정 혜초 스님은 법어를 통해 “천년고찰 선암사의 전통과 역사, 주권을 지켜나가는데 한발도 물러서는 일이 없도록 단단히 결심을 해야 한다”며 “전 태고종도는 근본도량 선암사를 영원히 수호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영린 ‘승려연수교육’에서 총무원장 도산 스님의 “예로부터 우리 종단은 법난의 위기가 닥칠 때 마다 전종도가 부종수교의 굳은 결의로 힘을 함께 하여 이를 극복해왔기 때문에 종단이 당면한 지금의 어려움도 반드시 극복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 대중은 △태고종의 종지종풍을 확립하고 원융화합 발전에 전 종도는 적극 동참 △종단의 근본 수행도량인 태고총림 선암사의 천오백년 사통과 주권 회복을 위해 전 종도는 적극 동참 △종단과 태고총림 와해 세력을 단호히 척결하는데 전 종도는 적극 동참 등을 결의했다.
2016-12-02 12:03:03
종단협·종자연 “국민대통합위원장 사퇴하라”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이하 종단협)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11월 30일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임명된 최성규 목사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했다.종단협은 12월 1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우리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하며, 국가의 새로운 가치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며 “하지만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된 최성규 목사는 과거 부적절한 편향발언으로 민심을 분열시키는 논란의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가족을 잃은 세월호 유족의 마음에 못을 받는 실언과 전직 대통령을 북한 대변인이라는 발언으로 국론을 분열시켰으며, 군사 쿠데타를 역사적 필연이라고 미화했다”면서 “사회갈등을 치유하기는커녕 오히려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내고, 갈등을 조장하고 증폭시켰다”고 주장했다.종단협은 또 “대통령과 관계자들은 국가 정상화를 위한 결단을 내려 주길 바란다”면서 “종단협 대표들과 2천만 불자들은 최성규 목사에 대한 임명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2016-12-02 11:53:57
사찰림내 봉안시설·복지시설 등 설치 가능
‘산지관리법’이 11월 17일 일부개정 돼 사찰림내에서도 봉안시설(납골당 등), 병원,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사찰림은 ‘산지관리법’에서 공익용산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그동안 공익용산지에서 사찰의 신축은 가능하였으나 이외의 시설의 설치는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사찰림내에서 사찰 신축이외 봉안시설, 병원,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사찰림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6-12-02 11:48:21
종교용 시설부지 목적 무단점유 국유림, 5년 대부 후 ‘교환’ 가능
산림청이 사찰 등이 종교용 시설부지 목적으로 무단점유한 국유림을 대부계약한 후 5년이 경과하면 ‘교환’도 가능하도록 하는 ‘무단점유 국유림 임시특례 운영 개선지침’을 확정했다.지난 2015년 3월 27일 개정돼 2015년 9월 28일부터 2017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시행되고 있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국유림법’) 부칙(법률 제13252호)에 따르면 ‘대부등의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주거용시설부지, 종교용시설부지, 농지용도로 일정 면적 이내의 국유림을 10년이상 무단점유한 경우’에는 관련 절차를 거쳐 대부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임시특례 대부지의 교환가능 여부에 대해 산림청의 방침이 확정되지 않았었으나 산림청은 최근 ‘국유림 경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임시특례 대부지도 대부계약 후 5년이 경과하면 교환을 허용하도록 지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과거 측량기술 부족 등으로 불가피하게 국유림을 무단점유하고 있는 사찰들이 장기적으로는 토지 소유권도 확보할 ...
2016-12-02 11:47:29
천태종 재가불자, 제112회 한 달 동안거 결제식 거행
천태종(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11월 29일 오후 9시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제112회 병신년 재가불자 동안거 결제식을 봉행했다. 천태종 불자들은 이날부터 한 달 동안 ‘관세음보살’을 일념으로 염송하는 관음정진에 매진하게 된다. 해제식은 12월 29일 오후 9시 구인사 광명전에서 봉행된다. 이날 종정 도용 스님은 결제법어에서 “조용한 마음자리는 삼라만상이 잠든 것과 같다. 도 닦는 사람은 마음의 근본이 그러해야 한다”고 수행자의 마음가짐을 당부했다.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결제사를 통해 “정진의 결기가 단단할수록 파순의 공격은 거세지겠지만, 그 한바탕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면 청정자성의 실상을 볼 수 없다”며 “결제대중 여러분은 불퇴전의 정진으로 이 안거를 원만 회향 하시어 당당한 삶의 주인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6-12-02 11:43:37
(재)대한불교진흥원, 군종교구에 7천만 원 지원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은 11월 29일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에 군 포교 진흥 지원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 2016년 ‘젊은 불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된 지원금은 격지 및 오지부대 포교, 장병 수계법회, 군승 연수·교육, 군 내 독서카페 운영, 포교자료 개발 등 군 포교 활동에 사용된다.김규칠 이사장은 “군승 등 불교계 내외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장병들이 진취적이고 희망적인 군 생활을 하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군 장병의 사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에 걸맞게 젊은 감성을 키워주는 포교 콘텐츠 개발을 통해 인재양성 불사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대한불교진흥원은 재단 설립 이후 지금까지 군 불교 진흥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1억 원 내외의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2016-11-29 16:25:50
천태종 삼광사, 효(孝)문화공감 나눔축제 열어
천태종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는 11월 27일 부산지역 어르신 대상으로 부산 초읍동 연학초등학교에서 효문화공감 나눔축제를 열었다. 효문화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다과와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부산국악원에서 국악공연과 초청가수의 트롯메들리가 이어졌다. 이밖에도 마술공연, 웃음레크레이션 등 마음이 힐링되는 공연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추억의 책가방 포토존, 무료 건강검진, 미용서비스, 재능기부를 통한 체험마당이 열렸다.
2016-11-28 10:28:59
BBS TV, 딜라이브 채널권역 확대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11월 30일 딜라이브 송출지역을 확대한다.BBS-TV 딜라이브 송출지역은 서울시 강남구, 강동구, 구로구, 금천구, 성북구, 송파구, 마포구 등 6곳 경기도 동두천시,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시 등 5곳이었으며 11월 30일부터 서울 중랑구, 용산구, 경기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광주시, 가평군, 영평군, 여주군이 확대돼 총 35만 가구가 추가되었다. 또한 기존 채널번호 707번에서 307번으로 변경되었다.BBS-TV는 2008년 IPTV(KT 232번, SK 306번, LG186번)를 시작으로 2012년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180번), 케이블 TV CJ헬로비젼, 티브로드, 현대HCN, 푸른방송, 금강방송, 남인천방송, JCN울산중앙방송, 서경방송, KCTV광주방송 등 전국 케이블에 대거 런칭하는 등 전국 방송채널권역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16-11-28 10:25:45
한국불교기자상 대상에 남수연 법보신문 기자
2016년 한국불교기자상 대상인 선원빈 기자상에 남수연 법보신문 기자의 ‘국립중앙박물관서 홀대받는 국보 반가사유상’ 외 연속보도가 선정됐다. 한국불교기자협회(회장 김현태)는 11월 21일 한국불교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홍사성·불교평론 편집주간) 회의를 열고 이같이 선정했다. 이와 함께 심사위원회는 현대불교신문 편집국의 ‘출가 자유를 향한 길’을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임상재 BTN 기자의 ‘불교, 경제를 품다’를 기획해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또 현대불교신문 편집국의 ‘연중기획-카드뉴스’를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불교기자상 시상식은 12월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보현실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불교기자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경숙)는 11월 7일 회의를 열고 김형규 법보신문 대표, 남배현 법보신문 산하 모과나무 대표, 심정섭 법보신문 산하 일일시호일 대표, 남수연 법보신문 부장을 20주년 근속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2016-11-24 16:40:03
태고종 청련사, 백우 스님 열반 1주기 기념법회 봉행
태고종 청련사는 11월 19일 전 주지 백우 스님 열반 1주기를 맞아 ‘백우대종사 법어집’ 봉정식과 부도·탑비·사적비 제막식을 봉행했다. 봉정식에서는 해경 스님(청련사 주지)과 지홍 스님(중앙종회의원), 대각 스님(백우문도회 대표)이 ‘백우대종사 법어집’을 부처님 전에 봉정하고 백우대종사의 무량한 공덕을 기렸다. 이어 종정 스님을 대신해 총무원장 도산 스님이 법어집 간행 및 부도·탑비 조성에 열정과 노력을 기울인 청련사 주지 해경 스님, 백우문도회 대표 대각 스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최종남 중앙승가대 교수, 이종수 순천대 교수, 박한흥 삼보석재 대표, 신원식 중도기획 대표에게도 각각 감사패가 전달됐다.열반 1주기 기념법회 봉행위원회 사무총장 지홍 스님은 봉행사에서 “백우 스님께서 남기신 업적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대중은 청련사를 더욱 발전시켜 연화장세계로 만들 것을 스님의 각령 전에 고한다”면서 “스님의 3대원인 도제양성, 후학양성, 총림의 건립은 청련사 뿐만 아니라 한국불교의 ...
2016-11-24 13:01:03
천태종 2017년도 예산 377억 원 확정
천태종 종의회(의장 문덕 스님)는 11월 23일 오전 충북 단양 구인사 삼보당에서 제101차 정기 종의회 본회의를 열고, 2017년도 총무원 등 집행부와 종단 산하기관의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종단 중앙종무기관과 산하기관의 2017년 예산 총액은 377억 300만 원이다. 예산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은 서울 명락사 전통문화전승센터 건립 등 불사비용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종의회는 21일 개회 후 총무ㆍ법제ㆍ재무 등 3개 분과위원회별로 담당기관의 예산안을 검토ㆍ심의했다.총무분과위원회(위원장 도원 스님)는 △총무원 총무부ㆍ교무부ㆍ교육부 △기획실ㆍ전산국 △금강신문, 법제분과위원회(위원장 유정 스님)는 △감사원 △규정부 △사회부 △천태종복지재단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 재무분과위원회(위원장 세운 스님)는 △천태종 세입세출 예산안 △천태종 특별 예산안 △재단법인 천태종 세입세출 예산안 △재무부 △학교법인 금강대학교 등의 예산안을 심의했다.
2016-11-24 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