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템플스테이 ‘미황사 한문학당’ 실시
템플스테이 우수운영사찰로 알려진 미황사(주지 금강 스님)에서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어린이들과 성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문학당과 참선수행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템플스테이 ‘미황사 한문학당’은 2000년 7월부터 시작해 17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7월 24일부터 31일, 8월 3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의 한문학당을 진행한다.
한문학당에서는 8일 동안 산사에 머물면서 한문교육(수심보경)과 문화체험(숲, 별자리, 탁본, 땅끝바다, 산행), 산사체험(예절, 발우공양, 다도, 명상)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한문과 생활지도는 스님들이 직접 한다. 한문학당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4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30만 원이다.
참가신청은 미황사 홈페이지(www.mihwangsa.com)에서 참가신청서 및 참가학생의 글(20년 후의 나의모습), 부모의 자녀소개서 등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우편 및 팩스(06...
2016-06-07 16: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