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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사명·봉은 장학생 70명에 장학금 전달
조계종 봉은사(주지 원명 스님)는 10월 24일 서산사명장학생 60명과 봉은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서산사명장학생 60명에게 총 5천1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해 동국대 재학생 10명에게 봉은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하고 합장주를 선물했다.이날 주지 원명 스님은 전달식에 앞서 선발된 70명의 학생과 차담을 가졌다.봉은사는 불교인재 양성 및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매년 서산사명장학금과 봉은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5-10-27 11:27:19
2015 신작찬불가 대상에 김건우 ‘삼보송’ 선정
조계종 문화부는 10월 23일 불교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창조적인 조화를 바탕으로 21세기 불교 정서를 표현할 수 있는 찬불가를 창작 및 보급하기 위해 실시한 2015 신작찬불가 공모사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총 19곡의 찬불가가 접수됐으며 대상에 김건우 씨의 ‘삼보송’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김동욱 씨의 ‘약사여래부처님’, 우수상에는 유수웅 씨의 ‘부처님세상’, 강주현 씨의 ‘관음찬양게’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장려상 3명, 특별상 1명, 노랫말상 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심사위원회는 대상작인 김건우 씨의 ‘삼보송’에 대해 구성력과 불교적인 대중 선율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동욱 씨의 ‘약사여래부처님’은 국악적 장단을 바탕으로 한 친숙한 리듬의 곡으로 전통의 리듬과 현대적 멜로디가 조화롭게 표현된 곡으로 평가받았다. 문화부는 “이번 2015 신작찬불가에 수상한 곡들은 앞으로 악보집, 음원 등으로 제작되어 지...
2015-10-27 11:22:33
한국 전쟁 시 희생된 태국군 영산대재 봉행
태고종 영산재보존회(회장 선암 스님)는 10월 16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람인트라 마을에서 한국 전쟁 당시 희생된 태국군인들을 위한 영산대재를 봉행했다.이날 행사에 앞서 영산재보존회 회장 선암 스님(봉원사 주지)은 인사말에서 “한국전쟁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의지로 16개국이 참전했으며 참전 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으로 한반도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되었다”며 “대한민국에 전쟁이 나자 다른 어떤 국가보다 빠르게 파병을 결정한 태국을 방문한 것은 전쟁에 희생된 용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생존용사들을 만나 그들의 헌신에 감사드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스님은 이어 “영산대재는 매년 1개국씩 16개국을 방문하여 참전용사 위령 천도재를 지낼 계획이며 인류 평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뜻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람인트라 참전용사 분주분마니 촌장은 “돌아가신 태국 군인분들과 그분들의 가족들에게 행사하는 것이 아주 명예로우며 중요한 시간”이라며 “오늘 여기 오신 모든 분에게 람인트라를 선택해...
2015-10-23 15:22:44
2015 밀라노 엑스포 사찰음식 홍보행사 성료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이하 문체부)은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한 ‘2015 밀라노 엑스포’에 참가해 한국의 사찰음식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시간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사찰음식’이라는 주제로, 사찰음식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이 사찰의 전통 장류와 김치 등 다채로운 발효음식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배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밖에도 인경탁본·연꽃등 만들기·단청 그리기 등 한국적인 소재로 의미를 더한 다채로운 불교문화 프로그램의 인기도 높았다. 한편 문화사업단은 10월 20일 국제 슬로푸드 운동의 창시자인 카를로 페트리니(국제슬로푸드협회장)가 세운 미식과학대학을 방문, 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사찰의 전통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발효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만찬을 제공했다. 문화사업단 국장 원경 스님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뜨거운 현지의 반응을 통해 높아진 한국 불교와 사찰음식의 위상을 느꼈다”면서 ...
2015-10-23 15:21:08
“종단분열·해종행위에 대해 종단의 단호한 대처 촉구”
조계종 교구본사주지회의는 10월 22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2015년 제2차 교구본사주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은 최근 동국대학교와 용주사 문제와 관련해 문제 제기 과정에서의 종단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는 해종행위에 대한 종단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교구본사 스님들은 “‘애종심’으로 치부하기에는 문제제기의 정도가 매우 위험한 수준을 넘어서고 있으며, 종도와 국민이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행위로 변질되고 있어 종단과 승가공동체 전체의 존엄과 권능마저 훼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 교계언론은 사실과 객관성이 결여된 일부의 주장을 마치 기정사실화 하듯 여과 없이 보도함으로써 종단 전체의 명예를 실추하고 수많은 종도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은 또 “의혹 제기와 부풀리기, 지속적인 음해와 비방, 급기야 종권 퇴진이라는 해종행위로 변질된 작금의 상황은 더는 이를 용인하고 묵인할 수 없는 상황에...
2015-10-23 15:15:55
한국관광공사와 K스마일 캠페인 업무협약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 스님)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10월 22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K스마일 친절캠페인’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방문위원회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민의 환대의식 제고와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K스마일 캠페인’을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다.K스마일 캠페인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 스님)은 ‘K스마일 캠페인’에 국민 참여 친절운동에 불교계가 앞장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템플스테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한국관광공사는 지속적으로 한국방문위원회와 관광업계 및 일반 국민의 친절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친절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2015-10-23 10:16:00
봉은사, 수능 앞두고 3천배 철야정진 기도
조계종 봉은사(주지 원명 스님)는 대입수능시험(11월 12일)을 앞두고 10월 24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대웅전과 법왕루, 임시법당 등 경내에 있는 모든 전각에서 3천배 철야정진기도를 봉행한다.3천배 철야정진기도는 저녁 예불에 이어 오후 6시 10분에 시작하여 관세음보살 정근과 함께 진행되며, 목탁과 북 등에 맞추어 50분간 절을 한 후 10분씩 휴식을 취하며 새벽 예불시간인 새벽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봉은사는 “3천배 철야정진기도를 통해 학부모와 수험생에게 학업원만성취를 위한 간절한 발원을 담아 기도 정진하는 시간 가지며, 신도 및 일반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이켜 참회하고 더욱 청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이전했다.한편 봉은사는 11월 7일 오후 6시 임시법당에서 촛불 기원법회를 봉행한다. 법회는 수능을 앞두고 간절한 기도를 이어온 학부모와 수험생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동참대중 모두가 서로 감사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2015-10-23 10:13:18
주한 스리랑카 대사 불교TV 방문
주한 스리랑카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대사가 10월 21일 오전 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를 방문해 두 나라 간 문화교류와 방송협력을 논의했다. 구나세이카라 대사는 “스리랑카는 2500년 불교역사를 가진 나라인 만큼 한국 불자들에게도 친숙하다”며 양국의 전통문화와 종교적 유대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BTN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본일 대표이사는 “불교TV 차원에서 스리랑카 성지순례와 다큐멘터리를 수차례 진행·제작하면서 한국불자들도 스리랑카 불교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다”면서 “한국불교대표방송으로 관련 콘텐츠를 가장 많이 보유한 불교TV와 스리랑카 불교계의 방송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5-10-23 10:12:42
흥녕사, 산신각·약수각 낙성
조계종 흥녕사(주지·도명 스님)는 10월 20일 산신각·약수각 낙성 및 점안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주지 도명 스님은 인사말에서 “과거 왕조의 대업이 어려 있는 이곳 보련산에 남북평화통일과 세계평화의 단초를 놓고자 성주사를 흥녕사로 이름을 바꾸어 새로운 기도 도량으로 새로 출발한다”며 “흥녕사가 충주를 대표하는 사찰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주 도완 스님은 법어를 통해 “길지(吉地)는 하늘이 숨겨두었다가 시절 인연이 되면 내어놓는다고 이중환의 택리지에서 말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그간 명맥만 유지해오고 있던 성주사를 흥녕사로 바꾸면서 새로운 발전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10-23 10:10:37
국제 정범·정무 도견·홍보 법원 스님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0월 21일 오전 국제특보에 정범 스님, 정무특보에 도견 스님, 홍보특보에 법원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국제특보 정범 스님은 지운 스님을 은사로 1988년 수덕사에서 수계(사미계) 하였으며, 옥천암 주지, 총무원 기획국장, 교육원 교육국장, 총무원 총무국장, 제14, 15대 종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6대 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무특보 도견 스님은 혜성 스님을 은사로 1992년 도선사에서 수계(사미계)하였으며, 법장사 주지, 보문사 주지, 호법부 상임감찰, 총무원 기획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16대 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보특보 법원 스님은 혜향 스님을 은사로 1996년 직지사에서 수계(사미계)하였으며, 총무원 호법부 조사과장, 호법과장, 대성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현재 제16대 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10-23 10:09:53
도리사, 도담도담 통일쌀 10월 27일 추수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지홍 스님)와 경북 구미 도리사(주지 묘장 스님)가 10월 27일 도리사 인근 경작지서 ‘북녘 어린이 영양 지원을 위한 통일쌀 추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사찰 소유 땅에서 지역 농민과 함께 수확한 쌀을 북녘에 보내는 ‘통일쌀 경작사업’의 목적으로 진행되며, 추수한 쌀의 수매 이익은 북녘 어린이 영양 지원 캠페인 ‘도담도담’ 후원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15-10-22 17:31:08
조계종 제27회 포교대상 성운 스님 선정
조계종 제27회 포교대상(종정상) 수상자로 성운 스님(삼천사 주지)이 선정됐다.조계종은 포교원은 10월 15일 포교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27회 포교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포교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성운 스님은 1978년부터 사찰, 교도소, 군부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교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삼천사 경내 마애불을 국가 문화재 보물 657호 지정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또한, 종교위원으로 1440여 회 법회를 통해 교정교화 불법홍포에 힘썼으며, 논산훈련소 5군단, 30사단 등 군부대법당을 건립하여 군포교에 기여했다. 특히 1994년에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을 설립하여 다양한 복지 분야에 사회복지사업을 활용한 불교 포교에 기여했으며, 미국 LA에 삼천사 포교원을 개설하여 현지 교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포교활동을 전개하는 등 직능포교와 사회포교를 아우르는 원력을 펼쳐오고 있다. 이밖에 공로상(총무원장상)에 효명 스님(쌍계사 주지), 일지 스님(인천불교회관 주지), 김기병(포교사단 ...
2015-10-22 17:27:50
“일면 스님 존경받는 원로…법적 초치 할 것”
‘범종단제2정화추진회(이하 범정추)’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일면 스님을 퇴출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봉선사 집행부 스님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반발하고 나섰다. 봉선사 총무국장 자현 스님 등 22명의 집행부 스님들은 10월 20일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정추라고 주장하는 일군의 스님들이 창립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에서 일면 스님을 일러 퇴출대상이라는 망발을 퍼부었다”며 “일면 스님은 탱화를 훔친 적도 은닉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또다시 공개적으로 스님을 탱화 도둑으로 매도했다”고 지적했다.스님들은 또 “일면 스님은 개인이 아니라 종단의 중요 소임을 맡은 지도자이며 봉선사 교구의 어른이며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원로”라며 “허위사실로 스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로 스님을 매도하는 것은 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일 뿐만 아니라 종단, 교구, 신도들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스님들은 이어 “스님을 탱화 절도범으로 매도한 ...
2015-10-22 17:27:20
“5개 협의안 종단 합의사항이다“
조계종이 10월 20일 총무원장·종회의장·호계원장 등 3원장과 선학원정상화추진위원장 명의로 선학원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조계종은 ‘전국의 선학원 분원 스님들께 드리는 말씀’이란 입장에서 “지난 4월 선학원 측에 멸빈된 이사 지위 원상회복, 선학원을 특별교구로 지정, 중앙종회의원 2석 배정, 원로의원 1석 배정, 분원장급 임원에 대해 선거권·피선거권 부여 등의 5개 협의안을 제안했지만 거부하고 선학원 이사장 스님과 이사 스님들이 선학원 자체 수계와 승려증 발급, 별도 가사제작 등 탈종단 조치를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종단은 선학원 분원의 창건주와 분원장 스님들의 불이익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종단과 선학원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모든 노력은 선학원정상화추진위원장 법등 스님의 개인 뜻이 아니라 종단적 합의사항임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종단은 선학원과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대화와 협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계종은 또 “선학원 이사회는 ...
2015-10-22 17:26:52
결사추진본부 사부총장에 혜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0월 20일 오전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에 혜조 스님을 임명했다.자승 스님은 “최초로 비구니 스님이 소임을 맡아서 분위기도 새롭고 기대도 크다” 면서 “사무총장 소임이 어려운 자리인 만큼 인내를 갖고 소임을 맡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임 사무총장 혜조 스님은 정인 스님을 은사로 1974년 표충사에서 수계(사미니계) 했으며, 청룡암, 지산사 주지, 조계종 노동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2015-10-20 14: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