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십자성 부대서 희생자 영혼 천도식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일면 스님이 8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간 베트남 나트랑시를 방문했다. 베트남 방문에는 자광 스님(조계종 호계원장), 법현 스님(전 선운사 주지), 수명 스님(동양화 화가), 혜광 스님(창원 관음사 주지), 선일 스님(인천 법명사 주지), 법철 스님(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등이 동참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일면 스님 일행이 과거 월남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공산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국군의 전적지 답사와 그곳에서 전투로 사망한 국군과 미군, 월남군, 베트남군 등의 영혼에 대해 해원상생(解寃相生)을 위한 영혼 천도식을 위해 나트랑(제100군수 사령부)으로 향했다”고 전했다.이들은 나트랑시에서 가장 웅장한 고찰인 융산사(隆山寺)에 이어 십자성부대의 불광사를 차례로 방문, 영혼천도와 해원상생의 기도를 올렸다. 축원이 끝난 후 일면 스님은 “한국과 베트남이 영원한 친구가 되도록 진력하고, 특히 베트남 사람들을 친절하게 우대하는 불교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
2015-08-24 09: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