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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교도소 직원채용 종교편향 논란
법무부가 직원 채용과정에서 종교편향 행위를 한 소망교도소에 "특정종교에 대한 편향성 논란 등의 우려가 있다"며 시정을 지시했다. 법무부는 시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관련 내용을 최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에 공문형태로 회신했다. 이번 공문은 종교평화위원회가 2월 24일 법무부에 제출한 '소망교도소 내 종교편향 및 종교차별 시정 및 관리감독 강화 요청의 건'에 대한 회신이다.법무부는 회신공문을 통해 "1월 4일 소망교도소 홈페이지의 직원채용공고 시 지원서 종교란에 특정종교인만을 위한 항목이 포함돼 있어 헌법에서 보장하는 종교에 의한 차별금지조항에 위배되므로 시정해 주기를 원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소망교도소에서 직원채용 시 지원서상의 종교항목 중 신급, 직분, 교회명, 세례연도 등을 기재하도록 한 것은 단순 참고사항이라 할지라도 특정종교에 대한 편향성 논란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차후 직원채용공고 시부터 시정하도록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또 "우...
2012-03-07 15:07:25
다문화가정 템플스테이 가져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지현 스님)과 조계종 용주사(주지 정호 스님·경기도 화성시)는 3월 3, 4일 양일 간 '화성시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정 사랑연합회'와 함께 다문화가정 행복나눔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소통과 행복'이란 주제로 열린 템플스테이에서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정조 임금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건립한 사찰이자 효(孝)의 본찰이라 불리는 용주사를 방문해 스님과의 차담을 비롯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서로를 위해 절을 올리는 다양한 심신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용주사 대현 스님은 "개인의 차이가 장점으로 인정받고, 다양한 문화가 활성화되는 사회일수록 선진화된 사회"라며 "다문화가정의 자존감을 고취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더욱 다양한 템플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03-07 15:06:43
호국연무사 5월 2일 낙성법회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낙성식이 5월 2일 오후 2시에 봉행된다.조계종군종특별교구(교구장 자광 스님)는 3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십시일반 후원대중의 원력을 모아 대작불사의 낙성식을 갖게됐다"면서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부처님 점안의식(사경복장 포함)을 거행하고, 오후 2시에 낙성기념대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다.2009년 11월 불사 선포식 이래 2년6개월 여 만에 완공되는 호국연무사는 2월 말 현재 총공사비 125억6천만 원에서 약정금 5억 여 원을 포함해 98억2천 여 만원이 모연됐다. 앞으로 불사가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32억 여 원 정도의 추가 모연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동안 군종특별교구는 불사모연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과 홍보활동, 전국은 물론 심지어 해외에까지 총력 홍보전을 갖고 사부대중의 정성을 모아 왔다. 군종특별교구는 남은 모연을 위해 일반후원과 탑반야심경 사경 복장불사를 추진하고 있다. 군종특별교구는 "호국연무사 불사 후원에 동참한 대중의 수는 1만 여 명에 이...
2012-03-07 15:05:05
신임 군승 12명 탄생
올해 새롭게 각 군 현장에서 군포교에 진력하게 될 신임 군승 12명이 탄생된다.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자광 스님)는 3월 6일 군종장교 법사(군승)로 임관하게되는 신임 군승은 후보생 1명, 요원 11명 등 총 12명이라고 밝혔다. 소정의 선발절차와 군승편람 매뉴얼을 통한 각종 교육을 수료하고 이번에 임관하게 되는 12명은 현재 83일간의 입대 전 교육 중에 있다. 1월 2일 시작된 교육은 3월 2일까지 금련사(2보급단)에서의 교육을 마치고 3월 6일부터 각 군 전방 군법당에 3명씩 배치돼 현장실습을 통해 정예군승이 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신임 군승들은 2주 동안의 군사찰실습이 끝나면 교구 주관 1주간의 마지막 교육을 마치고 3월 23일 회향식을 끝으로 입대 전 최종 점검과 교육을 마치게 된다.
2012-03-07 15:04:28
불광아카데미 4월 11일 개설
조계종 불광사(회주 지홍 스님)는 4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불광아카데미를 개설한다.4월 11일 이도흠 한양대 교수의 '동양과 서양의 생각의 차이'를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총 12강으로 진행되는 불광아카데미는 김석(건국대), 홍성기(아주대), 박경일(경희대), 한자경(이화여대), 김경일(경성대), 장왕식(감신대), 유승무(중앙승가대), 김상환(서울대), 박진영(American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불광아카데미는 "인접학문과의 대화를 통해 불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불교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인문강좌를 비롯해 불교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위한 불교원전학습을 위주로 강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문의 02-417-2551
2012-03-07 14:37:10
조계종 봉은사, 학업성취기도 입재법회
조계종 봉은사(주지 진화 스님)는 3월 12일 오전 10시 법왕루에서 학업성취기도 입재법회를 봉행한다.올 한해 3차에 걸쳐 진행되는 학업성취 1차 기도는 3월 12일 입재해 6월 19일 회향하며, 2차 100일 기도는 8월 1일 입재해 수능시험 당일인 11월 8일 회향한다. 3차는 42일 기도로 11월 17일 입재해 12월 28일 회향할 예정이다. 봉은사는 "이번 학업성취기도를 통해 학업에 매진하는 자녀들에게는 용기와 지혜를 갖도록 북돋아 주고, 불자 학부모님들에게는 자녀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정진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03-07 10:02:11
나눔의 집 방문 위안부 할머니 위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3·1절을 맞아 2월 28일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원당리)을 방문해 할머니들을 위문했다.자승 스님은 나눔의 집에 도착해 할머니들의 위패가 봉안된 추모비에 헌화하고 법당에 참배한데 이어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있는 생활관을 찾아 차담을 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자승 스님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배상에 대해서 정부도 종단도 노력했으나 좋은 결과가 못나와 안타깝다"며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시길 기원한다"며 할머니들의 건강을 기원했다.2010년 3월 첫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한 자승 스님은 이날 역사관에 60인치 대형TV를 기증했다. 나눔의 집은 5940㎡ 부지에 생활관, 역사관, 법당, 수련관, 사무동, 집중치료동 등의 시설을 갖춰 운영하고 있으며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에 의해 성적희생을 강요당했던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삶의 터전이다. 현재 8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위안부 역사관 등을 운영하면서...
2012-03-02 14:03:12
희망만들기 방과후교실 개관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산하 사단법인 '이웃을 돕는 사람들'(이사장 지현 스님)이 운영하고 있는 희망만들기 방과후교실이 3월 7일 신축 이전 개관식을 갖는다.2000년 7월 저소득층 및 소년소녀가장의 방과후 학습을 돕기 위해 용두희망만들기 열린학교로 처음 문을 연 희망만들기 방과후교실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구)파출소 건물을 사용해오다 3년여의 준비 끝에 (구)용두2동 주민자치센터를 리모델링해 신축 이전하게 됐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웃을 돕는 사람들 이사장 지현 스님을 비롯해 상임이사 묘장 스님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병윤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한다.575.01㎡에 지상 5층 규모에 신축된 희망만들기 방과후교실은 1, 2층 희망만들기 방과후교실(228.24㎡), 3, 4층은 어린이영어도서관, 5층은 다목적실 등으로 이뤄졌다. 김민지 기자 213minji@milgyonews.net
2012-02-28 18:38:45
불교방송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
조계종 문수원(서울 종로구 구기동) 법왕궁 원장과 한국불교금강선원(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1동) 총재 활안 스님이 2월 28일 오후 2시 불교방송 본사 사장실에서 이채원 사장에게 BBS 우수포교프로그램 제작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법왕궁 원장과 활안 스님은 "지난해 방송광고수입 급감으로 불교방송의 재정이 악화돼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방송국 직원들의 사연을 전해 듣고 이번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2-02-28 18:37:21
명법 스님 초청 영어법회 개최
국제선센터(주지 법정 스님)는 미국 디트로이트시의 수덕선원장 명법 스님을 초청해 '현대사회와 불교수행'이라는 주제로 첫 영어법회를 개최했다. 2월 18일과 25일에 두 차례에 걸쳐 국제선센터 대각전 법당에서 2시간 여 동안 이뤄진 영어법회에는 많은 재가자들이 참석해 불교와 관련된 법담을 나눴다.명법 스님은 수덕사에서 출가한 후 미국 디트로이트시 수덕선원에서 14년 간 수행과 재가자 지도를 통해 불교의 국제교류에 힘쓰고 있다.김민지 기자 213minji@milgyonews.net
2012-02-28 18:36:00
화쟁리더십아카데미 3월 5일 개강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화쟁위원회(위원장 도법 스님)와 불교사회연구소(소장 법안 스님)는 3월 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3기 화쟁리더십아카데미를 개강한다. 3월 5일 입학특강을 시작으로 5월 14일까지 총 11차례 강의로 진행되는 화쟁리더십아카데미는 5일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을 비롯해 도법 스님, 흥선(불교중앙박물관장) 스님과 신경정신과 의사로 유명한 이시형 박사,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종철 녹색평론 대표, 도정일(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김형효(서강대 철학과), 이상이(제주대 의대), 윤성식(고려대 행정학과), 성태용(건국대 철학과)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화쟁위원회측은 "21세기에 접어들어 노와 사는 물론 진보와 보수의 이념갈등, 지역갈등, 남과 북의 대립과 갈등에서 더 나아가 종교 사이에 대립과 갈등으로 확대되는 우려스러운 현실을 불교 차원에서 극복하고자 마련됐다"며 "사회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초빙하여 강...
2012-02-28 18:30:16
한글염불지도교수 8명 위촉
전국 승가대학에서 학인스님들에게 한글염불의례를 지도하게 될 한글염불지도교수 8명이 선발됐다.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 스님)은 2월 27일 오후 4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분과회의실에서 한글염불지도교수 위촉식을 갖고 법경, 용하, 대광, 선훈, 보천(이상 비구), 성운, 일각, 금강(이상 비구니) 스님 등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은 “의례의식은 부처님 가르침의 총화이자 전법교화의 방편”이라며 “한글염불의례의식 상용화로 교화 효과의 극대화는 물론 한글염불의 대중화를 기대한다. 한글염불도감 화암 스님을 비롯해 오늘 위촉된 8명의 교수사 스님들이 이에 앞장서 달라”고 했다. 조계종 어산어장 동주 스님도 “한글염불교육이 종단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교수사 스님들의 역할이 크다”며 “새로운 의식을 전개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직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글염불지도교수 스님들은 일정기간 동안 연수를 마치고 종단 행자교육 및...
2012-02-28 18:24:02
전국서 봄맞이 템플스테이 '활짝'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지현 스님)은 봄을 맞아 움트는 대지의 기운을 받으며 심신의 건강을 채우는 봄맞이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이번 봄맞이 템플스테이는 전국 각지의 사찰에서 봄철 산행을 위한 트레킹, 봄나물 캐기, 사찰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골굴사(경북 경주)는 3월부터 '봄맞이 논두렁 트레킹 템플스테이'를 선보인다. 골굴사 인근의 함월산과 토함산, 한지마을 등을 트레킹하며 진달래, 벚꽃, 야생화 등 봄꽃 향기에 취해볼 수 있고 봄나물 캐기, 진달래 화전부치기 등 사찰음식체험도 즐길 수 있다. 3월부터 4월까지 상시적으로 운영되므로 원하는 날짜에 맞춰 참가할 수 있다.내소사(전북 부안군)에서도 트레킹을 테마로 하는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내소사의 '자연과 하나되기 템플스테이'는 아름다운 내변산에서 직소폭포, 제백이 고개, 관음봉 삼거리, 전나무 숲 등의 코스로 트레킹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으며 예불, 차담, 타종체험 등의 수행활...
2012-02-28 11:38:01
조계종 화쟁위원 강정마을 방문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화쟁위원회(위원장 도법 스님)와 일부 종회의원들은 2월 24일 오후 2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강정을 생명평화마을로, 제주를 세계평화의 섬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제주국제평화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평화운동가들도 동참했다. 도법 스님은 인사말에서 "강정마을은 제주도민만의 문제가 아니다. 해군기지로 빚어진 갈등을 해소하고 제주도가 평화의 섬으로 지켜지고 가꾸어질 때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전체가 생명평화의 나라, 생명평화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며 "강정마을의 소중한 공동체가 이렇게 파괴되는 것을 외면하거나 방치한 채 한반도 모든 구성원이 꿈꾸고 실현시킬 수 있는 희망의 미래는 없다"다고 강조했다. 도법 스님은 이어 "현재 강정마을 주민들의 바람은 갈등과 대립을 끝내고 생명평화의 고향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 염원과 바람에서 해답을 찾도록 머리와 가슴을 맞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홍 스님 등 중...
2012-02-28 11:36:02
조계종 봉은사, 출가∼열반재일 8일 특별정진기도
조계종 봉은사(주지 진화 스님)는 2월 29일 출가재일부터 3월 7일 열반재일까지 8일간 특별정진기도를 봉행하고 출가재일과 열반재일에는 법회를 봉행한다.특별정진기도는 사시예불, '부처님의 생애' 합송, 108배 수행 순으로 진행되며 오전 9시 50분부터 낮 12시까지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도량 내 모든 대중이 특별기도에 동참하게 할 예정이다.
2012-02-28 11: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