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발전방안 마련 5차 공청회)
불교대학·대학원의 편제 및 운영에 대한 개선방안과 교육과정 개설구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동국대 불교대학발전위원회가 11월 11일 교내 다향관에서 개최한 불교대학(원)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제 5차 공청회에서 동국대 불교대학장 조용길 교수는 '불교대학·대학원의 편제 및 운영에 관한 개선방안'에 대한 발제를 통해 새로운 편제의 가안을 보고했다.
조 교수가 밝힌 가안은 불교학부를 이론불교전공과 실천불교전공으로 분리해 이론불교전공은 선학, 인도철학, 북방불교학, 남방불교학 영역으로 나누고, 실천불교전공은 불교상담심리, 불교문화콘텐츠, 불교사회복지학, 응용불교·종무행정 영역으로 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불교대학원 역시 일반대학원과 불교대학원으로 분리해 일반대학원에서는 선학, 인도철학, 불교학과로 나누고, 불교대학원은 장례문화학, 불교상담심리학, 문화콘텐츠학, 불교사회복지학, 포교전법학으로 분리해 세부 영역을 강화해야 한...
2005-11-15 10: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