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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협회장 지관스님 추대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임 회장에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이하 종단협)는 11월 2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제 8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관 12조 회장 및 이사선출 건을 상정, 지관 스님을 종단협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신임 종단협 회장 지관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종단을 대표하는 여러 스님들은 국민의 정신적 지주로 불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불자들의 신심을 진작케 해야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런 사명을 가지고 다같이 노력하자"면서 앞으로 본인에 대한 충고도 당부했다. 이사회는 또 조계종 총무부장 자승 스님과 사회부장 지원 스님을 신임 상임이사로 추대하고, 2003년 종단 사정으로 회원종단에서 제적된 일승종이 재 가입을 신청해옴에 따라 이를 승인키로 결의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11-23 14:09:55
위덕대, 지역 보육시설 종사자 교육
위덕대(총장 한재숙)는 11월 12일 오전 10시 교내 대강의실에서 경상북도 보육정보센터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경북지역 보육시설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지역 시·군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교사들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영·육아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에서 강의는 김수향(위덕대), 임영심(상주대), 임춘금(문경대) 교수가 맡았다. 김수향 교수는 이 자리에서 "이번 교육이 교사의 역할 강조를 통한 유아교육 발전과 지역 유아교육의 질적 성장의 기회로 발돋움하기 바란다"며 "위덕대가 지역대학으로서 앞으로도 뒷받침할 것"이라 밝혔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5-11-22 11:07:05
한재숙 총장 AUF 총장연례회의 참석
위덕대 한재숙 총장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대학연합(AUF)과 중국 북경시 국제교육교류센터(BIEE)가 공동 주최하는 제 6회 AUF 총장 연례회의에 참석한다. '대학개혁-개방화와 국제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는 국내 및 아시아 대학들의 대학개혁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 개방화와 국제화 교육의 강화에 관련한 정책, 정보, 경험 등을 다루게 된다. 아시아대학연합(Asia University Federation)은 1998년에 창설된 아시아 대학간의 협력을 통해 상호이해와 아시아의 평화 촉진을 목표로 연례총장회의, 학술세미나 및 상호 학생교환 등의 활동을 전개해왔다. 연례총장회의는 한국을 비롯한 마닐라,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매년 개최돼 아시아 각국 교육지도자들에게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위덕대는 어학교육원이 중국 현지를 여러 차례 방문해 유치전략에 노력한 결과, 현재 북경, 단동, 심양, 대련 등 중국 각지의 대학졸업생으로 구성...
2005-11-22 11:06:58
전라교구 보덕어린이집 헌공불사
("어린이포교 초석 되라") 전라교구의 어린이 포교를 담당하게 될 보덕어린이집이 법계에 헌공됐다. 진각종은 11월 18일 오전 11시 보덕심인당(주교 학인·전북 군산시 오룡동) 부설 보덕어린이집 헌공불사를 봉행했다. 개식사, 오불봉청, 삼귀명례, 강도발원, 오대서원, 유가삼밀,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대전교구청장 휴명 정사는 축사를 통해 "보덕어린이집 개축은 심인정법과 밀엄정토를 구현하려는 모든 진언행자들의 실천적 의지며 법신불의 진리를 전하고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님의 무진서원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인연공덕으로 지역교화 및 어린이 포교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전라교구청 발전 및 종단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총무부장 수성 정사는 기념사에서 "보덕어린이집은 어린이 포교의 전형으로써 부처님의 전법도량으로 자리매김하여 종단의 위상을 높이고 전라지역의 포교 활성화에 중심이 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헌공불사에는 대...
2005-11-19 10:50:05
"사랑 버무린 김치로 겨울나세요"
성북노인종합복지관 김장담그기 행사 200여 독거어르신·21개 경로당 전달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성욱·서울 성북구 종암동)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05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11월 17, 18일 양일 간 실시했다. 김치 파동에 연이은 월동 준비로 심리적이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첫째 날에는 김장배추 저리기와 양념준비로 하루가 지났다. 이어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김장담그기와 배달서비스로 이어졌다. 배추 1천여 포기를 일일이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김장김치로 만든 자원봉사자들과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은 독거 어르신 200여 가구와 21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 성북구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지역주민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김장을 담금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2005-11-19 10:42:19
조계종 부장·국장급 스님 추가 인사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1월 17일자로 기획실장에 동선 스님, 문화부장에 탁연 스님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관 스님은 또 총무국장에 정범 스님, 기획국장에 성묵 스님, 감사국장에 선문 스님, 재정국장에 효웅 스님, 사회국장에 혜용 스님, 호법국장에 경우 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에 성효 스님, 호법부 상임감찰에 탄공·현종 스님, 호법과장에 지묵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11-17 13:59:56
조계종 총무부장 자승스님 임명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에 자승 스님, 재무부장에 정만 스님, 사회부장에 지원 스님, 호법부장 서리에 도진 스님, 사서실장에 심경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1월 16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하고 "오늘 임명된 스님들은 저와 함께 임기가 끝날 때까지 한 배를 타는 것이기에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하며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제부터는 어려운 것만 있지 쉬운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관 스님은 특히 "무보수 정신을 가다듬고 봉사의 정신으로 맡은 바 소임에 임한다면 어려움이 감소할 것"이라며 "봉사하는 정신과 사부대중을 받드는 자세로 종무행정에 임해달라"고 했다. 신임 총무원 부장 스님들의 수행이력은 다음과 같다. △총무부장 자승 스님= 1954년생, 1969년 정대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수지, 1974년 석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 수지, 1975년 동화사 승가대학 졸업, 1982년 영월암 주지, 1984...
2005-11-16 18:08:57
WFB 세계본부회장 진각종 방문
세계불교도우의회(WFB·The world or Fellowship Buddhists) 세계본부회장 팜 와나메티(Pham Wannamethee), 사무총장 팔롭 타이아리(Phallop Thaiarry), WFB 한국본부회장 임선교씨가 11월 15일 진각종과 종립 진선여중고를 방문했다. 진각종 총인원을 방문한 WFB 세계본부 관계자 일행은 포교부장 회성 정사로부터 진각종 역사와 문화를 소개받으면서 총인원을 둘러보았다. 11월 16일에는 종립 위덕대를 방문한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11-15 17:19:02
천태종 지진피해 파키스탄 평화기원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총재 운덕 스님)는 11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관문사 옥불보전에서 '파키스칸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지난 10월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천태종 총무원장 운덕 스님은 법어를 통해 "오늘의 이 법회는 불교와 이슬람의 따뜻한 만남을 통해 종교간 이해와 평화의 등불을 밝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파키스탄 국민들이 하루빨리 지진참사의 슬픔을 딛고 일어서 행복과 평화의 새 터전을 건설할 수 있도록 천태종도들과 한국 국민들이 함께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천태종 총무부원장 춘광 스님은 환영사에서 "이번 법회를 계기로 파키스탄과 우리나라 사이의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양국 국민들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 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자이디 세이드 울 하산 파키스탄 간다라예술문화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파키스탄의 평화와 안정, 지진 희생자들을 위로...
2005-11-15 16:02:19
동국대 불교학과 동문 한자리에…
동국대 불교학과 동문회가 연말총회 및 2005 송년회 자리를 겸해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엠버서더호텔 그랜드룸에서 열린다. 5월 17일 '동국 100년 불교학과 100년' 중흥총회를 개최했던 동문회는 이날 불교학과 발전방안과 향후 동국대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출가회장 성광 스님은 "지금의 불교가 있기까지 동문들의 힘이 컸다"며 "100주년 기념을 맞아 불교중흥을 위해 불교학과 동문회가 일조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재가회장 대표 권오현 법사도 "선후배가 반세기의 연령을 파탈하고 만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앞으로 후배를 이끌어갈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5-11-15 16:00:49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 취임
"대중화합으로 종단중흥 이룩" 조계종 제 32대 총무원장 지관 스님 취임식이 11월 14일 오후 1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봉행됐다. 타종, 고불문, 법어, 약력소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지관 총무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종도 여러분의 기대와 국민적 성원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며 모든 종도들의 한결같은 희망이자 승가 본연의 모습인 공의에 의한 종단 운영을 통해 대중화합을 반드시 실현하여 종단 중흥을 이룩해 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사부대중의 혜안에 힘입어 약속한 사항들을 성실히 이행하고 반만년 민족의 역사와 1700여 년의 대승문명사를 외면하고 서양문물에 경도된 지식인들과 물질문명에 고통받는 대중들이 지성의 광장에서 활발하게 화해할 수 있도록 격려, 지원할 뿐만 아니라 우리 불교문화와 그 정신의 유산들을 우리 국민, 나아가 인류공유의 유산으로 회향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법전 조계종 종정은 원로의원 원명 스님이 ...
2005-11-15 10:58:41
윤이상 서거 10주기 추모음악회
한국이 낳은 작곡가이자 세계 음악계의 거장인 고(故) 윤이상(1917∼1995) 선생이 비로소 조국 품에 안겼다. 윤이상 10주기 행사위원회가 주최한 '윤이상의 귀환' 추모음악회가 11월 3일 오후 4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개최됐다. 유족 대표 윤정씨를 비롯해 200여 명의 각계 인사와 사부대중이 운집해 윤이상 선생의 음악세계를 반추했다. 명종의식을 시작으로 원담 스님(조계사 주지)의 축원에 이어 불교계 대표 원택 스님(조계종 종회 부의장)과 개신교 대표 박형규 목사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원택 스님은 추모사에서 "이 자리는 윤이상 선생의 염원을 겨레의 품에 모시는 귀환의 의미이며, 예술을 넘어 민족지도자로의 삶을 산 선생을 기리는 자리"라며 지난날의 과오가 속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숙선 명창은 보시염불을 불러 윤이상 선생의 넋을 위로해 장내를 숙연케 했다. 윤 선생의 후학으로 구성된 독일 베를린 윤이상 앙상블은 추모연주회에서 △알토, 플룻, 독주를 위...
2005-11-15 10:57:41
위덕대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위덕대학교 장준오 교수(게임학부)가 자동제어 관련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마르퀴즈사의 '후즈후, 과학과공학(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및 영국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그리고 전 영역을 대상으로 한 '후즈후, 세계 (Who's Who in the World)' 등 세계 3대 주요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인공지능(Fuzzy & Neural Networks)관련 연구로 주목받고 있는 장 교수는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와 미국 자동제어학회(ACC)에서 2001년 이후 연구성과를 계속 발표하는 등 업적을 인정받았다. 퍼지 및 신경회로망으로 대변되는 인공지능 연구는 학습, 추론, 연역기능을 가진다. 장준오 교수는 "철강산업의 자동화시스템 발전에 기여하는 인공지능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
2005-11-15 10:50:17
(동국대 발전방안 마련 5차 공청회) 불교대학·대학원의 편제 및 운영에 대한 개선방안과 교육과정 개설구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동국대 불교대학발전위원회가 11월 11일 교내 다향관에서 개최한 불교대학(원)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제 5차 공청회에서 동국대 불교대학장 조용길 교수는 '불교대학·대학원의 편제 및 운영에 관한 개선방안'에 대한 발제를 통해 새로운 편제의 가안을 보고했다. 조 교수가 밝힌 가안은 불교학부를 이론불교전공과 실천불교전공으로 분리해 이론불교전공은 선학, 인도철학, 북방불교학, 남방불교학 영역으로 나누고, 실천불교전공은 불교상담심리, 불교문화콘텐츠, 불교사회복지학, 응용불교·종무행정 영역으로 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불교대학원 역시 일반대학원과 불교대학원으로 분리해 일반대학원에서는 선학, 인도철학, 불교학과로 나누고, 불교대학원은 장례문화학, 불교상담심리학, 문화콘텐츠학, 불교사회복지학, 포교전법학으로 분리해 세부 영역을 강화해야 한...
2005-11-15 10:50:00
불지사리 한국 특별전 입재
중국 섬서성 서안 법문사에 안치돼 있던 부처님 진신 지골(손가락뼈)사리가 국내 불자와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불지사리 한국이운 봉행위원회(공동위원장 홍파·혜총 스님)는 11월 11일 오전 9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 불지사리 봉안법회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봉행사에서 "부처님 진신 지골사리 전시를 계기로 한·중 양국 정부는 물론 불교간의 정이 더욱 돈돈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많은 겁을 지나도 만나기 어려운 진신사리가 온 것은 부처님이 오신 것이나 다름이 없으므로 전시되는 기간동안 많은 불자와 국민의 참배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불교협회 상무부회장 겸 호송단장 성후이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불지사리가 한국에 모셔지는 것은 한국 불자들의 기쁨이기도 하지만 중국불자들에게도 기쁨"이라며 "이번 기회로 양국 불교계가 더욱 긴밀한 우호교류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
2005-11-15 10: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