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법성사 신축헌공가지불사 봉행
총지종(통리원장 인선 정사)은 2월 13일 오후 부산 법성사 신축헌공가지불사를 봉행했다.본존제막에 이어 열린 행사에서 종령 법공 정사는 헌공사를 통해 “전당은 자재원만하신 법신불의 도량으로, 금강법계궁의 도량으로, 모든 보살의 깨달음의 전당으로, 그리고, 일체 유정들의 복덕의 원천으로, 또한 고해중생들의 안식처로, 죄업중생의 수도 해탈처로 자리매김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봉행사를 통해 “종단은 교화의 다양한 방편을 시대에 맞게 수용 변화해야 한다는 종조 원정 대성사님의 뜻을 되새겨, 주변 환경을 지혜롭게 받아들이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했으며 신축을 통해 도심형 수행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대비원을 세우고, 1년 6개월여 만에 비로자나 부처님의 장엄한 법계 도량을 헌공하게된 것”이라며 “부산에서 들불처럼 번져났던 밀교 홍포와 교화의 기운이 다시금 이곳에서 퍼져나가 전법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지심 서원한다”고 말했다. 법성사는 대지면적 690.9㎡에 건물...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