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불교언론문화상 대상에 불교방송 TV ‘서릿달동안거’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11월 11일 ‘제28회 불교언론문화상’을 선정 발표했다.올해 불교언론문화상 대상에 불교방송 ‘서릿달동안거’가 선정됐다. 방송부문 TV 최우수상은 KBS 특집 다큐멘터리 ‘매혹의 실크로드 4부작’, 라디오 최우수상은 불교방송 ‘코로나19 극복발원 BBS 8시간, 특별 생방송아름다운 보시 1~8회’ 우수상은 불교TV 라디오 ‘그대에게 이르는 길 운성입니다’가 수상했다.신문부문 최우수상은 불교신문 ‘법정스님 열반 10주기 특별기획-무소유의 향기를 찾아서’, 우수상은 현대불교 ‘코로나&불교 연속 시리즈’, 뉴미디어 부문 최우수상은 유튜브 ‘불로잡생(불로 JOB생)’, 우수상은 유튜브 ‘마음꽃 TV’, 특별상은 독립단편영화 ‘크리스마스의 제사’가 각각 선정됐다. 불교언론인상은 김종현 불교평론 제작위원이 받았다.대상에는 1천만 원, 최우수상은 300만 원, 우수상은 200만 원, 특별상은 200만 원, 불교언론인상은 3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