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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진정한 코칭"
코치 허달의 사통팔달 '마중물의 힘'(여시아문)은 불교와 코칭의 매치를 위한 글이다. SK옥시케미칼 부사장과 고문, 한국화인케미칼 사장과 고문을 역임한 후 한국코칭센터 고문을 맡아 코칭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허달씨가 현대불교신문에 연재했던 것을 바탕으로 추리고 보태서 펴낸 경영리더십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마중물은 펌프로 물을 퍼 올리기 전에 물이 잘 나오도록 하기 위해 펌프에 어느 정도를 부어 주는 물을 말한다. 펌프를 작동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물인 셈이다. 코칭은 '이끌어 주다'는 의미를 가진 코치(coach)에서 비롯된 말로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해서 장점은 더 강하게 하고 약점은 보완해 그가 지닌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의 말이다. 따라서 인간 내면의 잠재력을 퍼 올리기 위해서는 마중물 같은 코칭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부처님은 진정한 코칭"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부처님의 법에 근거해 코칭을 설명하고 여행기, ...
2010-09-01 10:24:01
트레킹을 통한 명상 순례기
강원도 고성 호국운학사에 머물면서 군불자 포교와 인터넷 수행도량 '목탁소리' 등의 지도법사로 활동을 하고 있는 법상 스님이 들려주는 히말라야 명상 순례기 겸 인생 가이드북이 나왔다.법상 스님과 함께 하는 히말라야 쿰부 트레킹 입문서를 표방한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불광출판사)은 하루하루 일기를 써내려 가듯, 바로 옆에 앉은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이어진다. 아울러 트레킹을 떠날 때의 마음가짐과 홀로 걷는 트레킹을 통해 명상하는 법, 히말라야에서 만난 대자연의 장관, 만났던 사람은 물론 동물, 바람, 꽃, 강 등으로부터 배우는 깨달음을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필치로 섬세하게 그려놓았다. 때문에 읽어 가는 재미를 만끽하면서 그 여정을 따라가기만 해도 히말라야를 직접 찾은 듯한 감흥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은 단순한 히말라야 여행 안내서나 정보를 나열해 놓은 트레킹 입문서가 아니라 수행자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긴, 눈부시게 아름다운 명상 순례기...
2010-08-27 14:34:37
"스스로 마음부터 바꿔라"
수행공동체 정토회 지도법사이자 평화재단 이사장인 법륜 스님이 상담형식의 즉문즉설법회를 통해 개인의 근심이나 고통 등 의심덩어리를 해결해 주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가정주부나 직장인 등 일반사회인 누구나 겪고 있을법한 갖가지 어려운 문제에 대해 "스스로 삶을 돌아보고 참회하는 기도가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법륜 스님은 "개인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행복하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하는 기도는 반쪽 짜리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법륜 스님은 "우리의 기도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기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모두 성취되는 것"이라면서 기도를 강조해 왔다. 기도를 통해 자기를 변화시킬 수 있고, 자기 변화를 통해 행복과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법륜 스님은 이러한 내용을 담아 최근 '기도-내려놓기'(정토출판)라는 책을 출간했다.마음을 다스리는 법, 화를 내려놓는 법을 터득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
2010-08-26 16:40:31
DVD '선라이즈 선셋' 8월 20일 시사회
세계적인 스승 달라이라마 성하가 전하는 위대한 메시지를 담은 DVD '선라이즈 선셋' 특별 시사회가 8월 2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 자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과 교육원, 포교원 각 부장, 국장스님 및 재가종무원, 유관기관 근무자 등이 동참할 예정이다. DVD '선라이즈 선셋' 국내 제작업체인 프리비젼 엔터테인먼트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보급에 나서고 있는 (주)조계종출판사는 이날 열리는 시사회 현장 동참자에 한해 정가(25,000원)의 40% 할인가격(15,000원)으로 특별 보급도 할 예정이다.정유제 기자 refine51@milgyonews.net
2010-08-19 10:06:37
김대중 전 대통령 어록집 출간
"부처님은 2천여 년 전에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장대한 인권선언입니까? 이 세상 우주만물 중에 내가 가장 존귀하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 우주가 있고, 우주 안에 내가 있다. 우주가 바로 나다. 이러한 선언인 것입니다." "유교와 불교의 넓고 깊은 인(仁)과 자비(慈悲)의 정신과 도덕적 규범이 민주주의 발전의 정신적 원천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1982년·'김대중 어록-역사의 길'에서)서거 1주기를 맞이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어록에 있는 말이다. 한국현대사의 중심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권존중사상, 민주주의, 남북화해와 세계평화정신을 불교적 소양으로 피력한 말이다. 서거 1주기에 맞춰 '김대중 어록-역사의 길'(도서출판 서예문인화)이 나왔다. 생전에 남긴 30여 권의 저서와 강연문, 연설문, 2009년의 일기 등에서 가려 뽑고 연대기적으로 정리했다.1991년 월간 '사회평론'과 19...
2010-08-18 13:29:11
사찰의 전형을 찾아가는 건축기행
21세기 사찰의 전형을 찾아가는 건축기행이 책으로 묶여져 나왔다.조계종 불학연구소장 원철 스님이 이 땅은 물론 외국의 구석구석에서 찾아내 풀어 쓴 숨은 건축이야기 '절집을 물고 물고기 떠 있네'(뜰)는 또 다른 '깨달음의 창'이다. 왕가의 명당에서부터 폐사지까지 불교적 관점에서 읽어낸 건축의 아름다움과 지혜, 그리고 우리네의 삶을 넘나드는 혜안이 담겨 있다. 숨겨진 보물을 찾듯 건축 안에 깃든 의미들을 훑으며 건축물과 더불어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역사적 인물, 그 속에서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는 셈이다. 그래서 첩첩산중 산사에서 도심 빌딩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눈에 비친 건축물은 온통 깨달음 투성이었던 것이다.가령 자연과 하나 되어 문명을 잊게 하는 절집이며 옛 정원의 모습을 지키는 고택 등 저자의 관심은 도심과 산사를 넘나들며 건축물에 얽혀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200여 컷의 사진을 곁들여 공간적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
2010-08-16 11:51:21
원철 스님이 풀어낸 '주지학개론'
수행자들은 한 곳에 사흘 이상 머물러서는 안 된다. 더욱이 지붕 있는 곳은 절대금물! 부처님 재세 시의 말이다. 그런데 부처님께서 주지를 맡았다(?). 기원정사에 주석하면서 주지직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조계종 불학연구소장 원철 스님이 쓴 '왜 부처님은 주지를 하셨을까?'(조계종출판사)는 주지학개론을 표방한다. 주지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이는 중국의 백장선사이다. 떠돌이 생활에서 승원거주 생활로 바뀔 때 부처님께서는 "모든 감각기관을 제어할 수 있는 자에게는 삼림이건 지붕이 있는 집이건 다를 바가 없다. 세계의 어느 곳이든 선정을 위한 장소인 것"이라고 했다. 부처님의 이러한 배려와 그 이후 부처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주지직을 성실히 이행했던 수많은 제자들 덕분에 교단은 지금까지 존속될 수 있었다. 훗날 백운선사는 "주지는 새장 속에 갇힌 새와 같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날아다니는 것까지 잊어버린 것은 아니다"라는 말로 주지직에 대한 정의를 내린 바 있다. 이 책의 저...
2010-08-14 14:39:16
어린이 눈높이 부처님일대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부처님의 생애'라는 부제를 단 '싯다르타의 꿈, 세상을 바꾸다'(불광출판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설적 기법의 부처님의 일대기다.그러나 이 일대기는 여느 것과는 좀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천편일률적인 찬탄을 배제한 것과 싯다르타의 인간적인 고뇌와 꿈, 희망을 깊이 있게 다룬 것 등이다. 그리고 경전 속에 흩어져 있는 내용 중 '뗏목의 비유' 등 일부를 부처님 일대기에 녹여냄으로써 재미와 감동, 교훈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 책을 읽을 어린이들을 위한 저자의 섬세한 기지가 엿보이는 점이다. 싯다르타 왕자는 오늘날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이 꿈꾸는 것, 부귀와 명예를 다 가지고 태어난 왕자였다. 하지만 그는 그것들을 다 버리고 출가했다. 살아있는 모든 존재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서기 위한 크나큰 꿈 때문이었다. 싯다르타 왕자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든 수행을 하고, 마침내 깨달음...
2010-08-12 12:29:20
달라이라마 성하의 일상 메시지
새벽 3시에 기상, 신성하고 경건한 기도, 오체투지와 명상. 그리고 런닝머신으로 시작하는 일상….다른 사람이 아니라 세계적인 스승 달라이라마 14세의 일상이다. 이러한 달라이라마 성하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영상기록 '선라이즈 선셋'(감독 비탈리만스키·제작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이 영화에 이어 DVD(보급 조계종출판사)로 출시됐다. 인도의 다람살라에서 달라이라마 성하의 24시간을 담은 '선라이즈 선셋'은 2부로 구성됐다. 50분 동안 진행되는 1부는 런닝머신에서 체력단련을 하는 달라이라마 성하의 평범한 일상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기도하고 명상하는 달라이라마 성하가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아주 특별하게 다가온다. 특히 자신을 무한히 낮추면서 불법승 삼보에게 최대의 존경을 표하는, 오체투지를 하는 달라이라마 성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는 보는 이들에게 경건함을 선사한다. 그리고 부지런하게 또 다른 일과가 이어진다. 전 세계에서 성하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하...
2010-08-10 11:04:13
치밀한 논리로 풀어쓴 불교
과연 붓다는 가공의 인물인가? 결론은 그렇지 않다. '초기불교 VS 선불교'(운주사)의 저자 방경일 전 불교방송 조사기자를 지낸 불교칼럼니스트는 각종 고고학적 증거들을 제시하며 "붓다는 결코 신화적인 인물이 아니라 역사적인 인물이었음이 확실하게 판명됐다"고 강조한다. 최근 펴낸 그의 책 '초기불교 VS 선불교'에서다.무엇이든 도그마에 빠지면 더 이상 상황을 유지, 지탱하기가 어려운 법이다. 역사적으로나 교리적으로나 불교는 고정되거나 교조적이지 않다. 불교는 그 시작부터 시대적, 지리적, 민족적 특색에 맞게 다른 사상이나 종교, 철학들을 포용, 융합하면서 내용적으로 풍부하게 변화 발전시켜 왔다. 따라서 언뜻 보기에는 상이한 형태의 불교가 공존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선종도 그러한 역사적 실례의 하나이다. 그러기에 초기불교도, 대승불교도, 위빠사나도, 간화선도, 그 어느 것도 절대적일 수는 없다. 이미 붓다 스스로도 '당신의 말이라고 해서 무조건 ...
2010-08-04 11:20:12
"좌선부터 하고 하루를 살면…"
선종의 어록인 '무문관'을 자기성찰의 나침반으로 삼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수행을 통해 누구나 참인간이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펴온 이가 있었다. 선수행 전통에 입각해 재가자 수행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직접 지도해온 이희익(1905∼1990) 스승이다. 올해 6월에 맞이한 그의 입적 20주기 기념집이 최근 엮어져 나왔다. '삶과 수행은 둘이 아니네'(본북)가 그것이다.후학들은 재가참선단체인 선도성찰나눔실천회(선도회)를 결성해서 지난해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데 이어 그의 입적 30주기를 기념해 전집 간행을 추진 중이다. 선도회는 이와 별도로 정기 좌선모임과 지부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면서 성찰실천운동, 나눔실천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선도회의 핵심 수행가풍은 귀의삼사(歸依三師), 입실점검(入室點檢), 좌일주칠(坐一走七) 세 가지로 집약된다. 귀의삼사는 세 스승에게 귀의하기를 권하는 것으로, 세 스승은 부처님이신 석가세존과 진리의 정수를 담고 있는 공안집 ...
2010-08-01 13:33:56
석옥·태고평전 출판 봉정
사단법인 대륜불교문화(태고)연구원(이사장 무공 스님)은 태고보우국사 탄신 709주년을 맞아 7월 26일 오후 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법당에서 '석옥·태고평전' 출판법회를 봉행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 스님, 대륜불교문화연구원 이사장 무공 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판법회에서는 태고 스님의 발자취와 구법의 길, 태고 스님에게 불조의 심인을 전해준 조사 석옥 스님과의 만남, 원융불교의 실천, 태고와 석옥 스님의 어록, 탑비명, 구법논문 등 태고와 석옥 스님에 대해 연구조사 한 400여 쪽의 평전을 불조전에 봉정했다.대륜불교문화연구원 이사장 무공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태고사상연구선상사업을 통해 전 태고종도 및 법손들이 크게 깨어나 불조의 방편을 활용해 태고종조와 같이 모두가 크게 깨닫고, 깨달은 마음으로 종단 발전과 불교 중흥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륜불교문화(태고)연구원은 2008년 12월 15일 중국정부와 함께 650...
2010-07-28 10:24:22
사성제·팔정도 실행법
사성제와 팔정도를 중심으로, 아함경에서 건져 올린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괴로움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책이 나왔다.아함경 전권을 주제별로 재분류해 7권으로 번역한 '전해오는 부처의 가르침'을 비롯해 '금강경의 세상' '경전과 함께 보는 붓다의 발자취' '부처, 몸소 말하다, 아함경 새겨보기' '아함경과 함께 보는 금강경' 등을 펴낸 바 있는 저자 이상규 변호사 겸 법학자의 새 책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해조음)이 그것이다.저자는 이 책 머리말에서 "세계화와 정보화시대로 불리는 오늘에 사는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갖가지 괴로움에 시달리는 정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우심(尤甚)하다고 할 수 있다. (중략)너 나 할 것 없이 정신적이거나 물질적이거나를 가릴 것 없이 괴로움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때야말로 사람이 직면하고 있는 괴...
2010-07-26 15:16:43
"올 여름휴가 땐 불서읽기 수행을"
여름휴가철이다. 스님들은 선방에서 하안거 정진 중이다. 스님들과 달리 안거수행이 어려운 불자들로서 휴가도 즐기면서 불서읽기로 정진도 겸하는 1석 2조의 방편을 강구해본다면 어떨까? 이러한 취지로 불교출판문화협회(회장 지홍 스님)가 휴가철을 맞아 '불서읽기 수행'의 방편으로 추천하는 '올 여름에 읽는 불서 22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추천된 책들은 재가자들이 지나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도서 선정은 최근 2년 간 출간된 불서 중 학술서를 제외한 성인용 교양불서 중심으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협회 소속 18개 회원사로부터 자사도서 5권, 타사도서 5권씩 추천 받아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했다고 협회측은 덧붙였다. 추천도서는 다음과 같다.(책제목 가나다순) △나는 걷는다 붓다와 함께(청전 스님·휴) △날마다 웃는 집(법륜 스님·김영사) △미산 스님의 초기경전강의(...
2010-07-22 11:17:22
심산 스님의 포교·수행이야기
누구나, 무엇을 하든, 처음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오롯이 정진하는 모습은 아름다움을 넘어 숭고해 보일 때까지 있다. 그래서 '초발심시변정각'이라는 말도 있지 않았나 싶다. 수행과 교화를 목적으로 출가한 스님들의 정진행에 있어서도 이 말은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덕목일 수밖에 없다.조계종 대성사(서울·대각회) 주지와 공군법사, 통도사 부산포교원 주지, 공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을 역임하고 사단법인 동련과 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국제불광회 한국부산협회장으로 있으면서 홍법사(부산) 주지로 수행정진하고 있는 심산 스님도 자신의 초심과 구도수행자로서의 발심 등을 곁들여 '누구나 처음 마음 그대로 당당하게 나서라'고 외친다. 바로 '처음 마음 그대로'(클리어마인드)라는 이름으로 최근 펴낸 책에서다.이 책은 그 동안 스님이 수행하면서 느꼈던 일상적인 감상과 도심포교의 롤모델로 자리하도록 오늘날의 사격을 갖춰온 홍법사를 중심으로 한 포교의 현장에서 가...
2010-07-19 1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