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고 다양한 ‘결실의 계절’
한 해의 결실과 마무리를 하는 늦가을, 진각복지재단 산하시설에서도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열렸다.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주묵·서울 성북구 종암동)은 10월 25일 130여 명의 어르신들과 가을 맞이 문화탐방 '가을 바람에 실려'를 통해 월악산국립공원, 충주호의 청풍나루와 장회나루를 둘러보며 가을 풍경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민의순(79세·서울 동소문동)어르신은 "야외에 나올 기회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복지관에서 마련한 가을나들이를 나와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즐겁게 웃을 수 있어서 답답했던 가슴도 뚫리는 것 같아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또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성북구청 문화홀에서 '2011성북어르신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서예반, 사진반, 문예창작반, 미술반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부대행사로 서예반 어르신들이 붓글씨로 가훈써주기, 추첨을 통한 작품나눔이벤트 등이 ...
2011-11-11 11: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