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걸음 영그는 부모사랑'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대표이사 각현 스님)은 6월 20일 장애노인을 위한 제3회 효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3회를 맞이한 효사랑 마라톤대회는 '달리는 걸음마다 영그는 부모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에서 장애를 가진 부모를 모시는 가족과 친지, 연꽃마을 산하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 세 종목으로 오전 9시 파라밀요양원을 출발해 죽산면 일대의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파라밀요양원 어르신 60여 명이 연꽃마을 홍보대사와 자원봉사자, 가족 친지 등과 함께 달린 2km 코스는 장애노인에게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 하프종목 남 녀부문에서 1위에 오른 여흥구(남·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씨와 이경화(여·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씨는 각각 1:15:15, 1:26:52의 기록으로 결승테이프를 끊었으며, 10km 남 녀 1위에는 권영성(남·충북 청주시)...
2010-07-06 16:3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