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 사례관리 네트워크 협약식 열어
진각복지재단 열린교육실은 4월 30일 월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서울시 성북구 오패산로16길 23) 주관으로 성북구내 틈새계층 지원을 위한 ‘진각 사례관리 네트워크 협약식’을 진행했다.‘진각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성북구내 진가복지재단 산하시설을 중심으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 및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여, 성북구내 틈새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복지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진각노인요양센터,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장위실버복지센터, 석관실버복지센터, 진각홈케어 서울성북센터, 진각재가노인지원센터,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진각미혼모자가정 달빛둥지, 나리어린이집 등 진각복지재단 성북구내 산하시설 9개소가 참여하였다.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회정 정사는 “진각복지재단이 지난 18년 간 성북구의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진각복지재단 산하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
2015-05-12 16: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