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일 총인예하는 10월 31일 오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4층 총인실에서 예경국장에 현일 정사(서울 법륜심인당 주교)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덕일 총인예하는 “새롭게 임명된 종단 집행부와 더불어 소통하고, 화합하여 종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