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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3회 회당문화축제’가 올해도 울릉도에서 개최된다.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이 주최하고, 회당문화축제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회당문화축제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울릉도 일대에서 열린다.축제 첫날인 7월 21일에는 ‘금강원 진호국가 서원불사’와 환영만찬 등이 진행되며, 22일에는 ‘회당의 발걸음을 따라(종조탄생지 도보순례)’, ‘독도 특별 방문’과 축제 메인행사인 ‘독도아리랑 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진각종과 울릉군 문화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기간에 앞선 7월 20일에는 울릉도 어린이 가족을 위한 특별공연도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종조탄생지 도보순례 ‘회당의 발걸음을 따라’는 탄생지인 금강원 총지심인당을 출발해, 남양 선원심인당까지 걷는다.저동항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독도아리랑 콘서트’는 울릉도 꿈나무 어린이집 원아들과 더불어 울릉애가 프로젝트 등 울릉도 지역 게스트의 무대와 노브레인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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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탄소중립실천단 ‘지수광풍’ 발족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 부설 비로자나자연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종범 스님)은 6월 30일 불교탄소중립실천단 ‘지수광품’을 발족했다.불교탄소중립실천단 ‘지수광풍’은 불교계 탄소중립을 이끌 활동가를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한 불교에너지전문가들로 구성됐다.실천단은 사찰...
운문사 ‘바라밀 출가학교’ 제1기 회향
조계종 운문사(주지 은광 스님)는 7월 5일 운문사 경내에서 ‘바라밀 출가학교 제1기 회향식’을 봉행했다.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된 제1기에는 13명이 참가해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수료생 가운데 3명이 출가를 1명이 은퇴출자를 발원하며 첫...
제48차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불교 홍보’
조계종이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세계의 방문단에게 한국 불교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조계종은 7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맞아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내 대...
조계종 “혼란 조장 행위 끝까지 책임 묻겠다”
조계종이 최근 종무행정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관련해 “혼란을 조장하는 행위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천명했다.조계종 대변인 기획실장 묘장 스님은 7월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브리핑룸에서 담화문을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묘장 스님은 “최근 종단이 집행하고...
조계종 14개 교구본사 스님 “총무원장 재임 지지 해석 유감”
조계종 14개 교구본사 스님들이 최근 열린 교구본사 주지 간담회에서 현 총무원장 스님의 재임 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이 언론에 발표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용주사·월정사·마곡사·수덕사·동화사·은해사·해인사·범어사·고운사·화엄사·대흥사·관음사·선운사·봉선사 등 전국 14개 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은 7월 2일 성명서를통해“당시 간담회는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특정 후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제38대 총무원장 선거가 종헌종법에 따라 공정하고 여법하게 치러지고, 종단의 화합과 안정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교...
조계종 동화사, 제1기 무문 단기출가학교 성료
조계종 동화사(주지 선광 스님)는 6월 28일 ‘제1기 무문(無門) 단기출가학교’ 회향식을 봉행했다.6월 19일부터 28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된 이번 단기출가학교에는 총 19명이 입교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중도 퇴소하고 15명(남 5명, 여 10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수료생 가운데 2명이 정식 출가를 발원하며 수행자의 길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학교장인 동화사 주지 선광 스님은 회향사를 통해 “탐욕과 경쟁의 낡은 껍질을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삶을 혁명하여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것이 바로 출가의 가장 큰 이익”이라며 “...
종지협, ‘일본 홋카이도 성지순례’ 성료
한국 종교지도자들이 일본 성공회 삿포로 그리스도 교회와 정토종 사찰 신선광사를 공식 방문하고 교류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의장 진우 스님·이하 종지협)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이웃종교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한국 종교지도자들은 27일 일본 성공회 삿포로 그리스도 교회를 방문해 마리아 그레이스 사사모리 성공회 홋카이도교구 주교와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토파 나가타니 료이치 사제와 교류했다. 일본 성공회는 현재 10개 교구로 운영되고 있고 일본 전역에 300개의 교회와 예배당이 있다. 신자 수는 ...
법화종 “새로운 100년의 원력 세우자”
법화종(총무원장 관효 스님)이6월 28일 총본산 경남 통영 안정사에서 창종 80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종단 정상화와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행사에는 법화종 종정 암현 스님, 원로의장 보명 스님, 총무원장 관효 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도각 스님, 총지종 통리원장 록경 정사, 원융종 총무원장 진호 스님, 조계종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 스님. 태고종 부원장 재홍 스님 등 500여 명이 동참했다.이날 종정 암현 스님은 법어를 통해 “창종 80주년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묘법연화경의 ...
종단협, 불기 2570(2026)년 회원 종단 연수 성료
<사진=종단협의회>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진우 스님·이하 종단협)는 6월 22, 23일 양일간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2개 회원 종단 정사와 스님 50여 명을 대상으로 ‘불기 2570(2026)년 회원 종단 연수’를 진행했다. 진각종에서는 포교국장 일연 정사를 비롯해 명우·혜명·명진 정사 등이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유재철 연화회 대표의 ‘대한민국 장례문화와 불교 임종문화 제안’, 김영일 전 조계종 총무차장의 ‘종무행정 이해와 관리’, 박주언 사람과사회적경제센터장의 ‘사찰의 사회적기업 운영과 지역활동 강...
조계종 “자연공원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국회가 6월 18일 자연공원법 개정안을 원안 가결한 데 대해 입장문을 통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조계종은 6월 22일 사회부장 진성 스님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6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연공원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다”며 “이번 개정은 자연공원 정책이 기존의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중심의 보전 체계를 넘어, 문화유산과 문화경관의 가치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관리체계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이어 조계종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공원자원의 개념이 문화경관까...
대한불교진흥원, 제4회 대원청년회 워크숍 개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청년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미래 불교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 황룡원 등지에서 ‘2026년 제4회 대원청년회 워크숍’을 개최한다.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 수상자 및 대학교 불교 동아리 회원, 일반 불자 대학생 80여 명이 동참하는 대원청년회 워크숍은 ‘나를 찾아 떠나는 명상여행 Ⅳ’를 주제로 △특강 대학생 불교 수련의 의의 △마음챙김 명상 △석굴암·불국사 명상 순례 △나를 깨우는 바다 명상 △달빛 명상로드-경주 황리단길...
종단협, 신천지 HWPL 접근 주의 당부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진우 스님·이하 종단협)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관련 단체인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불교계 접근에 대해 범종단 차원의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했다.종단협은 6월 4일 회원종단 통리원장과 총무원장 앞으로 ‘신천지 HWPL 불교계 위장 선교 관련 유의 안내’ 공문을 보내 종단과 심인당·사찰, 신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종단협은 공문에서 “최근 HWPL이 평화·문화·봉사·국제교류 등을 명목으로 불교계에 접근해 교류 및 봉사활동으로 포장한 뒤 실질적인 선교 활동을 전개한 사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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